유영락-정보시스템 감리도구를 통해 생산성 향상

윈도우 10 부팅 USB를 만들 때 ventoy를 사용하면, 윈도우 ISO 파일을 USB에 복사해서 넣는 방식으로 정말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윈도우 외에 리눅스나 우분투 등 기타 다른 OS도 ISO 파일만 복사해서 넣어주면 쉽게 멀티 부팅 USB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선 네이버에 ventoy를 입력하여,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접속됩니다. ventoy 1.0.74 버전도 알집 파일로 함께 첨부했습니다.

ventoy를 검색해서 ventoy를 설치 합니다.

워낙 사용방법이 쉬워서 딱히 설명할게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USB 꼽고 바로 시작 버튼 누르면 만들어집니다. 간단하게 옵션 설명과 사용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보안 부트 (Secure Boot) 지원

필수로 체크해 줍니다. Secure Boot가 가능한 부팅 USB를 만듭니다.

2. 파티션 유형

아래 표를 참고하여 본인에게 맞는 유형을 선택하면 됩니다.

3. 파티션 구성

이 부분은 딱히 설정 안해도 됩니다. 예약된 공간을 활성화하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약된 공간 구성은 설치 프로세스 전용입니다.

4. 설치 후 ISO 파일 넣기

"설치" 버튼을 클릭하여 부팅 USB를 만듭니다. 윈도우 탐색기를 실행하면 USB 드라이브의 볼륨명이 Ventoy로 바뀐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ISO 파일을 복사해서 넣어줍니다. 멀티 부팅을 원한다면 이 곳에 다른 OS의 ISO 파일을 넣어주면 됩니다.

5. 드라이브 확인

디스크 관리를 확인해보면 USB 드라이브가 Ventoy, VTOYEI 둘로 나뉘어진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위 3. 파티션 구성에 체크했다면 추가로 하나의 파티션이 더 생성된 걸 볼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ssss1300.tistory.com/23

참고: https://iboxcomein.com/ventoy/

이번에는 USB의 부팅 파일들을 ISO 하나로 압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과정 전에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USB에 제대로 된 부팅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야 한다는 것 입니다. 가령 여기에서는 윈도우 프로그램을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윈도우를 요즘은 DVD로 설치하지 않고 대부분 USB로 빠르게 설치를 합니다. 때문에 윈도우가 아닌 다른 부팅시스템이 들어있는 경우는 작동하지 않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먼저 울트라ISO를 설치하시고, USB를 연결하세요. 그러면 왼쪽 하단에 저렇게 USB 폴더가 보일겁니다. 오른쪽의 파일목록들을 모두 지정해서 위로 올려줍니다.

여기까지 하면 통상적으로 반 이상 끝이 난거나 다름없습니다. 이번에는 부팅이 가능하도록 부팅 > 부팅 파일 불러오기로 들어갑니다.

보통 Boot 폴더안에 bootfix.bin 파일이 있어요. 이걸 선택해 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부팅 가능한 상태로 변경됩니다. 이제 ISO로 압축만 해주면 됩니다.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으로 들어가서 ISO 파일을 생성합니다.

열심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사양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므로 무조건 기다리세요. 보통 빨리 작업이 끝나는 편 입니다. 모든 작업이 완료되면 ISO 파일을 한번 아이오드 같은 장비에 넣어 잘 부팅이 되는지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https://rgy0409.tistory.com/2674

노트북 제조사 별 바이오스 & 부트 메뉴 단축키

메인보드 제조사 별 바이오스 & 부트 메뉴 단축키

출처: http://nanopc.kr/?page_id=7&vid=58